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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소울카드에 담긴 위로”…다가오는 가을→대안 찾는 진심의 순간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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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의 밝은 미소는 가을을 앞두고 팬들에게 작은 위로와 새로운 기대를 선물했다. ‘My Starot’에서 타로카드 속 긍정의 기운을 전한 신승태는 보는 이에게 따스한 에너지를 건넸으며, 그의 진정성 있는 성찰이 지친 마음에 울림을 남겼다.
현역가왕2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승태는,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 일이 펼쳐질 미래를 희망하는 긍정의 기운을 전했다. 그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생긴 불안과 변화 앞에서 다양한 대안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끊임없이 자신의 분야를 탐구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려는 신승태의 태도는 팬들에게 든든한 위안이 됐다. 이번 타로카드에서는 ‘소울 주역 카드’인 수지비가 등장해, 친밀감과 화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두를 품어내는 포용력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려는 자세가 행복으로 향하는 길임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한마디’에서는 소통의 방식을 개선할수록 관계의 깊이가 더해질 것이라는 안팎의 조언이 곁들여졌다. 아울러 ‘브리짓’ 오라클 카드는 ‘필요로 하는 곳에 가면 결국 모든 것은 되살아날 것’이라는 희망을 덧입혔다. 신승태의 행보는 스타를 응원하는 이들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위안을 찾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레 용기를 던졌다.
한편 ‘재미로 보는 My Starot’ 코너는 다음 타로도 예고하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일상에 긍정과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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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mystarot#현역가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