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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화려한 입담 속 진짜 쿠킹 챌린지”…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뒤흔든 매력→9시 대기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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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화려한 입담 속 진짜 쿠킹 챌린지”…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뒤흔든 매력→9시 대기 긴장감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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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밝은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로 ‘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 문 앞에 섰다. 재치와 유쾌함이 담긴 한 마디 한 마디마다 팬들은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했다. 흰 셔츠와 네이비 재킷, 블랙 타이로 댄디한 분위기를 완성한 이찬원의 등장은, 그가 또다시 안방극장의 요리 열기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음을 예고했다.

 

이찬원이 직접 예고한 ‘5분 점검’ 입담과 본방사수 유도로 온라인 분위기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팬들은 “이찬원 잘생겼다”, “냉장고를 부탁해 꼭 챙겨볼게요”, “오랜만의 출연이라 더욱 기대된다”며 소감과 응원을 쏟아냈다. 출연 인증샷에 쏟아진 수많은 댓글은 이찬원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자극했다.

'요리 잘 아는 남자' 이찬원,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으로 매력 방출할→'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 독려
'요리 잘 아는 남자' 이찬원,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으로 매력 방출할→'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 독려

이번 방송의 화제성은 이찬원, 이세돌 두 정상의 조우에서 한층 배가된다. 이세돌이 셰프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독특한 입맛을 선보이고, 이찬원은 특유의 위트로 MC들에게 예기치 못한 미션을 던진다. 무엇보다 한국 최초 중식 그랜드 마스터 여경래가 9년 만에 돌아와 요리 대결의 판도를 다시 쓸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게스트의 젊고 자유로운 에너지, 셰프진의 장인정신과 중식 대가의 재합류까지 어우러지는 현장은 밤 9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찬원과 이세돌의 활약으로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낼 ‘쿠킹 챌린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8일 밤 9시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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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냉장고를부탁해#이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