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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OST 감성 진동”…박보검·김소현, 음악과 여운의 재회→팬심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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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OST 감성 진동”…박보검·김소현, 음악과 여운의 재회→팬심 강타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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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온기로 가득 채워진 박보검과 김소현의 이름, 그리고 '굿보이'만의 서정이 한 번 더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오랜 여운을 남긴 드라마의 감동이 이제 음악과 스토리북 속 한 권의 추억이 돼 다시 찾아온다. 차오르는 아쉬움과 흐르는 선율이 만나면서, 멈춰 있던 시간조차도 따뜻한 온기로 감싸안는다.

 

박보검과 김소현이 주연으로 펼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공식 OST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정의를 향한 청춘들의 분투와 경찰 특채라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이 전한 깊이 있는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굿보이'가 마지막 순간의 여운을 음악으로 이어간다. 이번 OST 피지컬 앨범에는 총 9곡의 주제곡과 16개의 스코어 트랙,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풍성한 구성품이 함께한다.

“박보검·김소현의 여운 가득”…‘굿보이’ OST 앨범 예약→드라마 감동 다시 찾아온다 / SLL
“박보검·김소현의 여운 가득”…‘굿보이’ OST 앨범 예약→드라마 감동 다시 찾아온다 / SLL

앨범에는 DAY6 Young K의 ‘나무가 될게’, 맥스의 ‘GET IN THE RING’, HYNN의 ‘날 안아, 사랑으로’, TWS의 ‘Brand New Day’, 죠지의 ‘All Alone’ 등, 드라마 방영 전부터 음원 차트를 흔들었던 명곡들이 수록됐다. 여기에 JUNNY와 캣츠아이가 완성한 두 버전의 ‘Time Lapse’, JUNNY의 잉글리시 버전도 포함돼 다채로운 감정선을 더한다.

 

가장 주목받는 곡은 단연 박보검이 극 중 직접 부른 ‘날 찾아가는 길’이다. 특유의 따스함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이 곡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높은 공감과 회자 속에 특별한 의미로 남았다. OST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린 허성진 음악감독의 16개 스코어 트랙이 드라마 속 장면을 더욱 입체적으로 소환한다.

 

이번 피지컬 앨범에는 드라마 명장면을 고스란히 품은 북클릿, 개성 넘치는 포토카드, 키링, 데코 스티커 등이 동봉된다. 음악과 함께 배우들의 눈빛, 이야기의 조각까지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1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이 앨범은 22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굿보이' 완결의 아쉬움을 새로운 추억으로 채워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완결의 여운 끝자락,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OST 피지컬 앨범은 오는 22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팬들은 오늘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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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굿보이#김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