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데뷔 빌보드 입성 순간”…멤버 진심 고백→세상에 전해질 긍정의 물결
신예 밴드 AxMxP는 음악으로 세상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하는 각자의 다짐이 짙게 묻어나는 순간,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의 선택을 받으며 음악계의 중심에 섰다. 밴드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서로를 향한 신뢰는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한 줄기 희망으로 전해졌다. 멤버 각자가 쌓아온 감정과 기억, 그리고 하유준의 조심스러운 고백까지, 악기 너머로 뻗어나가는 따스한 음악이 듣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주목한 릴레이 인터뷰에서 하유준은 리더로서의 부담과 책임감, 그리고 성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한 문장 한 문장, 고민 끝에 내뱉는 말마저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채운 듯 진중함을 보였다. 기타리스트 김신은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녀는 한 사람에게 전해지는 작은 영향이 더 큰 세상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언급하며, AxMxP가 추구하는 음악 세계의 방향을 뚜렷하게 가리켰다.

드러머 크루가 들려준 ‘무대 위의 행복’은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크루는 자신들의 음악이 누군가의 스트레스를 덜고 긍정을 심어주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베이시스트 주환은 음악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처럼 네 명의 멤버가 각자 내면에서 길어 올린 진심이 AxMxP라는 이름 아래 연결될 때, 앞으로 펼쳐질 음악 여정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AxMxP는 데뷔와 동시에 ‘9월의 빌보드 K팝 루키’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음악적 색채와 세계관, 신념 모두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의 정규 1집 ‘AxMxP’는 팀 고유의 온기와 패기를 함께 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워크와 개인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AxMxP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빌보드 코리아와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AxMxP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다채롭게 공개됐으며, 이어지는 본격적인 활동으로 팬과 음악인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