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DAYOFF’ 오픈”…팬심 폭발→전 세계 156개국 열광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은 올데이프로젝트가 스스로의 세계를 확장하며 뜻깊은 도전을 시작했다. 데뷔의 설렘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또 한 번 잊지 못할 이야기를 선사한 이날,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는 주인공이 됐다. 쉼 없이 이어진 감성의 흐름이 단숨에 글로벌 무대까지 번졌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전용 팬 플랫폼 ‘DAYOFF’를 론칭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다채로운 소통 경험을 제공했다. ‘DAYOFF’는 게시글, 그룹 채팅, 라이브 방송, 아티스트 단독 소식 등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글로벌 업적을 증명하듯 출시 하루 만에 4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iOS 전체 인기 앱 3위와 소셜네트워킹 부문 1위라는 이례적인 성적을 보였다.

더욱이 ‘DAYOFF’는 1개월 동안 전 기능을 무료로 개방해 팬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데뷔 2주 만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56개국의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힌 올데이프로젝트는 유일무이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팬덤과 리스너의 시선을 모두 끌어안으며 또 하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순간이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달 23일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정식 데뷔해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 퍼펙트 올킬 달성 등 음악적 성과는 물론 플랫폼 혁신까지 이뤘다.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가려는 이들의 행보는 엔터테인먼트계에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이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자 만든 공식 전용 플랫폼 ‘DAYOFF’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팬들 곁을 지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