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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퍼미션 투 댄스 환희”…남신 미모 폭발→글로벌 기록 행진 시작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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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국은 음악에서마저 기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 선보인 솔로곡 Seven이 글로벌 메가 히트송의 명성을 입증하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105주, 106주째 진입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이는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중 최초이자 최장 기록으로 남으며, 정국의 음악적 저력과 반향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Seven은 106주 연속 진입을 기록하고 있어 그의 노래에 담긴 에너지와 오랜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지 다시금 증명됐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셉트 포토는 이러한 정국의 다양한 색깔과 아우라를 응축해,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여운을 선사했다.
정국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록 경신과 글로벌 팬덤의 열광적 사랑 속에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비주얼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가 주말 아침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Seven은 여전히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긴 시간 동안 팬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남을 전망이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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