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 빛나는 시선 집중”…‘VCF’ 컴백 포트레이트, 카리스마 폭발→팬심에 불 지핀다

강렬한 조명 아래 유니크한 화이트 의상으로 단단히 무장한 올아워즈(ALL(H)OURS)는 컴백 소식과 함께 깊어진 존재감을 뽐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네 번째 미니앨범 ‘VCF’의 ‘Rumble’ 버전 콘셉트 포토 속,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 일곱 멤버는 역동적인 포즈와 개성 있는 시선으로 팬들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레드 포인트 조명과 스포티한 착장이 어우러진 사진들은 세련미와 힙함을 동시에 살려냈다. 각 멤버들은 저마다의 에너지와 자신감을 담은 눈빛, 독창적인 파워 제스처로 ‘올아워즈’만의 컬러를 강조했다. 덕분에 여러 장의 포트레이트는 보는 이마다 감탄을 자아내며 그룹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집중시켰다.  

이번 미니 4집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올아워즈의 음악적 폭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장해낼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신선한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남겼던 올아워즈는 이번에도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하며, ‘VCF’ 속 새로운 세계관과 분위기, 몰입감 높은 콘셉트 포토만으로도 미리부터 팬심을 달구고 있다.  

멤버 각자의 스타일이 뚜렷하게 담긴 이번 비주얼은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새로운 렌즈로 포착된 열정, 팀워크, 개성 모두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편의 몽환적인 영상미를 자아낸다. 수많은 신인의 데뷔 속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온 올아워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4번째 미니앨범 ‘VCF’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예약 판매도 8월 26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