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장영란, 화사한 미모로 또 한 번 심쿵”…47세 셀럽의 단단한 자기고백→댓글 뜨겁게 달궈졌다
신도현 기자
입력
장영란이 또다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장영란은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근황을 전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화사한 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사진 속 그의 모습은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빛났고, 꾸밈없는 긍정 에너지가 그대로 묻어났다.
변화된 외모를 향한 팬들의 칭찬과 응원은 줄을 이었다. 잡티 없이 고운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가 한층 더 돋보였고, “영란언니 예뻐요”, “실물이 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은 쏟아지는 응원의 물결을 보여줬다.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일상을 이어온 장영란에게 대중은 더욱더 깊게 감정의 공명을 보냈다.

눈 성형수술에 관한 진솔한 고백 역시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직접 “눈 성형수술은 4번 했다. 6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여러 차례 보도된 루머에 대해 담담하게 해명하며, 자신의 변화를 솔직하게 인정하되 꾸밈없는 진정성을 전했다. 이런 고백은 유머와 자기반성, 자신감이 오롯이 조화를 이뤘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영란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과 희로애락을 전하고,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 다양한 방송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일상과 일, 모두에서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장영란의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전망이다.
신도현 기자
밴드
URL복사
#장영란#요즘육아금쪽같은내새끼#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