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클럽 이카루스’로 뉴욕 밤 뒤흔든다”…글로벌 팬덤 열광→잊을 수 없는 추억
화려한 조명과 쏟아지는 음악 속에서 아르테미스가 ‘클럽 이카루스 : 더 글로벌 챕터’로 뉴욕과 LA의 밤을 더욱 뜨거운 열기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로 클럽 파티의 특별한 순간을 남겨온 아르테미스는 이번 미국 투어에서 팬덤 ‘우리’와의 깊은 소통과 단 한 번뿐인 추억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울에서의 첫 공연은 약 300명의 현장 팬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진한 음악적 몰입과 감동을 선사했고, 그 반향은 뉴욕과 LA 무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클럽 이카루스’ 미국 투어는 단순한 K팝 공연을 넘어 현지 팬들에게 클럽 파티 그 자체가 되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됐다. 오로지 뉴욕과 LA 현장에서만 공개되는 선과도 같은 선물들, 그리고 아르테미스가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글로벌 음악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몸을 맡길 수밖에 없는 뜨거운 사운드와 무드는 팬덤 ‘우리’에게 한층 더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모드하우스 공식 앱 ‘코스모’ 내 ‘그래비티’ 프로젝트를 통해 4만7422 꼬모의 선택을 받은 미공개 인스트루멘탈 트랙 A가 최초로 공개된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투표 참여 속에 선정된 신곡이 공연 무대 위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으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팬심을 직접 무대에서 확인하고 호흡하는 이 시간은 아르테미스에게도,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
아르테미스는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Club Icarus’로 초동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Icarus’는 상처받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남겼으며, 14분 분량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았다. 이달의 소녀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디지페디의 독창적인 연출은 음악 이상의 감동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이번 ‘클럽 이카루스 : 더 글로벌 챕터’는 뉴욕과 LA 현장을 각각 18일과 19일에 단독으로 찾아가며, 오직 그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스페셜 선물이 예고된 만큼 현지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미공개 트랙 최초 공개와 더불어 특별한 에너지를 가득 담아 새 미니앨범 ‘Club Icarus’와 타이틀곡 ‘Icarus’로 글로벌 팬덤 ‘우리’와 깊은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