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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규진, 체리 요정 미소가 빛났다”…베이델리 포토월→현장 사로잡은 러블리 파워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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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로 포토월을 밝힌 엔믹스 규진의 등장에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환하게 물들었다. 특유의 깜찍함과 해맑은 표정, 러블리한 매력이 오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규진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에서는 단순한 아이돌 그 이상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베이델리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해 성동구 베이델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포토월에는 엔믹스의 규진은 물론, 트리플에스 김유연, 윤서연, 코토네, 지예은까지 참석해 각자의 빛을 더했다. 브랜드의 콘셉트인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어우러지며 단순한 패션을 넘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엔믹스(NMIXX) 규진(KYUJIN), 사랑스러움이 폭발한 순간! 깜찍함+러블리함+해맑음 삼박자 완성한 인간 체리 요정 등장(‘베이델리’ 포토월) [TOP영상]](https://cdn.presscon.ai/prod/129/images/resize/800/20250619/1750304292013_505436944.webp)
베이델리는 계절과 유행을 뛰어넘는 타임리스 감성에 집중한 25SS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일상복 아이템을 선보이며 젊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규진은 순수함과 생기, 당당함이 어우러진 미소로 그 현장의 중심에 섰다.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바라보는 가운데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규진의 존재는 브랜드의 방향성과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보여준 엔믹스 규진, 그녀의 무한한 매력은 포토월을 넘어 현장의 모든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련된 무드와 감성적인 코디가 선명한 인상으로 남은 가운데, 베이델리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 역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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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규진#베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