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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에 갇힌 청춘, 절박함 속 반전 스릴”…나카지마 유토, 압도적 추락→진실은 어디에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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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쿠마키리 가즈요시는 특유의 리얼리즘과 묘사로 극의 리듬을 끌어올렸고, 나카지마 유토는 육체적·심리적 추락을 유연하게 표현했다. 나오, 나가야마 켄토 등 배우진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냈다.
영화 ‘#맨홀’은 현재 웨이브에서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 시청자와 만나며, 영화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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