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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탄수화물 줄여 드러난 미학”…SNS 속 감각적 변신→팬미팅 투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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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탄수화물 줄여 드러난 미학”…SNS 속 감각적 변신→팬미팅 투어 열기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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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빛으로 가득”…혜리, 여름 한가운데서→유니크 무드 폭발 /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알록달록 빛으로 가득”…혜리, 여름 한가운데서→유니크 무드 폭발 /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올여름 서울에서 시작된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마치며 또 한 번 자신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오사카, 도쿄, 마카오, 대만에 이르기까지 각국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그는 스타로서,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현장마다 직접 교감하는 무대를 통해 팬덤의 굳건함을 다시 입증했으며, 소중한 순간에서 쌓은 서사가 자신만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혜리는 차기작 영화 ‘열대야’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준비한다. 다양한 경험과 변화, 그리고 소통의 궤적이 연결된 만큼 앞으로 선보일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감각적 이미지부터 깊어진 자기관리의 철학, 팬들과의 연결까지—혜리가 써나가는 또 하나의 변화와 서사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5 HYERI FANMEETING TOUR’의 열기를 남긴 혜리는 올여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영화 ‘열대야’는 조만간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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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hyerifanmeetingtour#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