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팬미팅 프레임에 진심 담다”…‘HWANHEE +’ 순간→네 컷 사진으로 팬심 유혹
우연히 마주친 조명 아래 환희의 이름 석 자가 더욱 선명하게 가슴에 남는다. 기다림과 설렘, 그리고 단 한 번을 소중히 준비해온 팬미팅의 벅찬 공기가 사진 프레임처럼 응축된다. tv 속이 아닌 현장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함은 오래된 팬의 마음엔 아련한 여운이 되고, 처음 마주하는 이들에겐 잊지 못할 설렘으로 스며든다.
환희는 오는 21일 ECC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 ‘HWANHEE +’를 개최한다. 이날, 팬들과의 새로운 추억을 위해 환희는 포토이즘과의 협업으로 특별한 네 컷 프레임을 선보인다. 팬미팅 현장인 삼성홀 로비의 포토이즘 부스에서 직접 사진 촬영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호텔과 쇼핑몰 팝업 매장을 제외한 모든 국내외 포토이즘 박스와 컬러드 매장에서 환희 프레임을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소장 기회가 생긴다. 팬에 대한 애정과 깜짝 선물 같은 결정으로 마련된 이번 컬래버는 평범한 일상을 넘어서 사진 속 한 장면으로 오래도록 남겠다 약속한다.

이날 팬미팅은 그저 무대를 바라보는 자리가 아니라, 환희가 음악에서 사진으로, 감각적인 시선으로 팬과 직접 맞닿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대표곡은 물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팔색조의 무대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하리라 예고됐다. 환희의 감수성 가득한 토크와 이전까지 볼 수 없던 다양한 매력까지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한층 더 진심을 전한다.
환희는 현재 현역가왕2의 타이틀과 함께 ‘트로트 황태자’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에 올라있다. 이번 팬미팅 역시 오랜 시간 곁을 지킨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별한 네 컷 포토 프레임 체험과 프로그램 곳곳에 숨겨진 서프라이즈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기억할 소중한 순간으로 빛날 예정이다.
준비된 세트와 환희의 따스한 응원, 그리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사진 프레임까지 현장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흘러갈 예정이다. 익숙한 멜로디가 흐를 때마다 팬과 아티스트의 시선이 교차하고, 그 짧은 순간들이 사진 속 기억으로 남아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이렇듯 감정과 추억이 교차하는 2025 팬미팅 ‘HWANHEE +’는 21일 오후 5시 ECC 삼성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랫동안 마음에 잊히지 않을 또 하나의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개성 넘치는 무대와 따스한 소통, 그리고 특별한 사진 체험이 어우러질 ‘HWANHEE +’는, 21일 오후 5시 ECC 삼성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