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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곡 ‘콜미’ 압도적 무대 열기”…신지,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여름 관객 사로잡았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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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논란을 딛고 맞이한 컴백 무대에서 신지는 남다른 의연함을 바탕으로 팬과 관객 앞에서 더욱 진지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섰다. 팬들은 곡의 리듬과 함께 화답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케미와 신뢰를 재확인했다. 한편 코요태는 이 신곡을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 대구와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 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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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신지#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