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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스우파3 메가크루 현장 직격”…범접과 리정 우정 속 전율→성덕 고백에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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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스우파3 메가크루 현장 직격”…범접과 리정 우정 속 전율→성덕 고백에 궁금증 폭발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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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가 힘차게 문을 열던 ‘스우파3’ 메가 크루 현장은 감탄으로 시작됐다. 배우 노윤서는 남다른 에너지로 범접 크루의 스페셜 댄서 무대에 등장해, 리정과의 우정과 팬심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소감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스스로를 ‘성덕’이라고 부른 노윤서는 “멋진 언니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진심을 전하며, SNS에서도 리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배가시켰다.

 

한국팀 범접의 스페셜 댄서 노윤서와 바다가 힘을 보탠 메가 크루 미션은 글로벌 무대의 열기를 예고했다. 노윤서는 리정의 손을 잡고 “이런 멋진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밝혔고, 이어 “제가 감히 이런 대작의 화자로 연기하게 돼 마음이 벅차다”는 깊은 감정까지 토로했다. 팬들에게는 “범접 언니들의 작품을 꼭 감상해 주시고, 많은 좋아요와 투표를 부탁드린다”며 간절한 응원 메시지까지 남겼다.

노윤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노윤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스우파3’ 방송 직후, 메가 크루 미션 글로벌 투표가 유튜브 채널 더 춤을 통해 22일 오후 6시까지 펼쳐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월드 오브 스우파’ 4회 방송에서는 로얄 패밀리가 첫 탈락 크루로 결정되는 등 극적인 반전이 연출됐다. TVING 동시간대 전체 라이브 채널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95.3%까지 오르는 경이로운 순간도 기록됐다.

 

개성 강한 댄서들과 노윤서의 열정이 어우러지며 짙은 여운을 남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새로운 미션을 통해 극적인 승부와 감동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메가 크루 미션의 글로벌 평가는 22일 오후 6시까지 유튜브 채널 더 춤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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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스우파3#범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