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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AI 앞에서 가족 품은 따뜻한 변화”…살림남 진한 울림→세대 소통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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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AI 앞에서 가족 품은 따뜻한 변화”…살림남 진한 울림→세대 소통의 순간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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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 장구의신 컴퍼니
박서진 / 장구의신 컴퍼니

과거부터 가족을 향한 진중한 애정과 믿음을 쌓아온 박서진은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부모님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기술의 장벽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가족애, 익숙하지 않은 세계를 함께 헤쳐 나가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은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한편, 가족의 변화와 배움이 일상적인 감동으로 닿았던 이 편은 토요일 마다 '살림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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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살림하는남자들시즌2#ai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