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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스튜디오 품은 박준서·서빈”…차세대 눈부신 질주→업계 시선 집중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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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와 빛나는 열정으로 배우라는 꿈의 문을 두드리던 박준서, 서빈이 마침내 로그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박준서의 자연스러운 피지컬과 세련된 분위기, 서빈의 신선한 에너지와 깊이 있는 연기는 복잡한 엔터테인먼트 판도에 감각적인 바람을 불러온다. 이들의 다채로운 가능성에 업계는 신선한 기대감을 비추며, 다시 한번 젊은 재능이 꿈틀대는 시작을 알리고 있다.

 

로그스튜디오는 박준서와 서빈이라는 젊은 신예를 영입하며, 배우 라인업에 힘을 더하는 한편, 새 얼굴들의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무엇보다 각각 광고와 단편영화, 그리고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쌓아온 이들의 경험은 배우로서 다채로운 빛깔을 입힐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박준서는 이미 다양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두각을 드러냈고, 짧은 단편영화 출연으로 연기의 뿌리를 다졌다. 광고와 스크린을 넘나든 경험이 앞으로 펼쳐질 그의 차별화된 작품 활동에 든든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대세 배우의 시작”…박준서·서빈, ‘로그스튜디오’ 합류→차세대 도약 예고 / 로그스튜디오
“대세 배우의 시작”…박준서·서빈, ‘로그스튜디오’ 합류→차세대 도약 예고 / 로그스튜디오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서빈은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실력파 신예로,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기본기를 무기로 극과 영화 양쪽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신선한 존재감과 학문적 깊이가 어우러지는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박준서와 서빈 모두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삼아, 변신과 발전의 행보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로그스튜디오에는 이미 이재욱, 채단비, 윤도건 등 각기 뚜렷한 개성과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포진해 있어, 박준서와 서빈이 더해진 변화는 소속사의 시너지 확대와 새로운 프로젝트 탄생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배우 도약을 예고한 두 사람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차세대 배우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매력과 젊은 감각,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무장한 박준서와 서빈의 눈부신 여정이 시작됐다.

 

신예 박준서와 서빈이 로그스튜디오에 새롭게 합류하며, 엔터 업계는 두 배우가 펼칠 신선한 연기 변신과 창의적인 도전에 한껏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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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서빈#로그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