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슈팅스타 8인, 팬들 속으로”…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 현장→뜨거운 교감 기대

쿠팡플레이가 마련한 팀 K리그의 오픈 트레이닝 현장이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가득 찼다.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직접 팬들과 어울리는 이색 챌린지를 이끌었고, 현장 곳곳에서는 슈팅스타로 익숙한 이근호, 구자철, 염기훈, 현영민, 고요한, 권순형, 박기동, 이범영 등 8인의 출연진이 함께해 깊은 공감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단순한 훈련 공개라는 경계를 넘어, 참여와 소통, 그리고 새로운 경험의 순간이 팬들에게 아로새겨지는 시간이었다.

7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오픈 트레이닝에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더불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챌린지들이 무대를 채웠다. 이천수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현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말처럼 현장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쿠팡플레이는 한편으로 1·2경기 프리미엄석 구매자를 대상으로 ‘팀 K리그·토트넘·뉴캐슬 밋앤그릿 초대권’ 이벤트까지 더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쿠팡플레이 공식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경기의 생생한 중계와 다시보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된다.

아울러 이번 시리즈를 통해 팬 경험의 중심에 선 오픈 트레이닝이 브랜드와 기업, 그리고 관객의 만남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과 이천수의 진정성, 슈팅스타 출연진의 합류가 함께할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본 경기는 오는 7월 30일 팬들의 관심 속에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