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완벽 삼박자 MC의 매혹”…톡파원 25시 비타민 미소→밤하늘 설렘

환한 미소로 스튜디오를 밝힌 이찬원은 어느새 셔츠와 타이로 단정히 무장하며 본방사수의 순간을 남겼다. 공식 계정과 트위터 속 '잘생김, 귀여움, 입담' 삼박자를 강조한 멘트는 팬들에게 가뿐한 설렘을 선사했고, 사진 속 이찬원은 시선을 모으는 매력을 더했다. 월요일 밤마다 비타민처럼 찾아오는 그의 메시지는 랜선 여행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사진 속 이찬원은 그레이 컬러 체크 셔츠와 블랙 타이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만의 반짝이는 존재감을 더했다. 본방을 앞두고 공개된 이미지에는 환하게 빛나는 매력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여실히 드러냈다. 팬들 역시 “잘생긴 MC와 랜선 여행 고고씽”, “톡파원 25시 본방사수할게요”, “언제나 멋지고 잘생긴 찬원님 안방 1열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등 진심을 담은 메시지로 애정을 쏟아냈다.  

이날 '톡파원 25시'는 '최강야구'의 새 시즌 출격을 예고한 투수 심수창과 함께 LA 다저스의 본고장 미국 LA, 뉴질랜드 퀸스타운, 그리고 이탈리아 피렌체로 풍요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특히, ‘키피 투어’를 준비한 이탈리아 현지 톡파원의 곁에는 알베르토가 일일 깜짝 톡파원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더한다. 전통 토스카나 요리 레스토랑에서 알베르토가 셰프 복장으로 포착되는 순간은 출연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됐다. 

과연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셰프로 변신한 사연은 무엇일지, 색다른 호기심과 함께 본격적인 월요일 밤의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 25시'는 22일 오후 8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