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란(燦爛)’, 조영수와 강렬한 귀환”…두 번째 정규앨범 예약→팬심 설레게 했다

트윙클한 미소만큼 화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빛내온 이찬원이 다시 한번 음악의 빛을 밝힌다.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의 예약 판매 소식과 함께, 이찬원의 다음 여정이 팬들에게 한층 특별한 설렘을 더했다. 음악적 깊이를 거듭해온 이찬원은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더 넓은 음악 세계로 성큼 다가서며 새로운 감동을 예고했다.

이찬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 예약 판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기다림 끝에서 온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앨범은 QR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두 버전 모두 오는 10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예약이 이어진다. QR플랫폼 버전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9월 22일부터, 앨범북은 10월 2일부터 각 도서 판매처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약 구매 고객은 10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앨범을 받아볼 수 있다. 두 버전 모두 QR카드가 포함돼 공식 음악 차트에도 집계된다.

‘찬란(燦爛)’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이찬원의 새로운 성장이 곳곳에 드러난다. 특히 프로듀싱 전반을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맡으며, 로이킴,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제작에 힘을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9월 2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미션 콘텐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공개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가 연이어 발표되며, 앨범을 둘러싼 궁금증과 기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음악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이번 앨범에는 이찬원이 직접 담은 찬란한 감성과 여정이 곳곳에 녹아들 예정이다. 밝고 섬세한 감정선이 더해진 곡들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예고돼, 팬들은 물론 대중의 귀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과 성장을 보여줄 이찬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