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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중심 인물로 모두의 귀감”…6월 활력→타로 속 긍정 기운 넘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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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중심 인물로 모두의 귀감”…6월 활력→타로 속 긍정 기운 넘친 시간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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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신승태의 'My Starot' 타로 카드 시간이 덕질러들의 일상에 힐링을 전했다. '현역가왕2'로 대중과 만나며 중심 인물로 자리매김한 신승태는 언제나 변함없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타로, 그리고 스타를 향한 열렬한 덕질이 만나 하나의 색다른 휴식 공간이 됐다.  

 

'재미로 보는 My Starot'은 신승태의 6월 흐름을 타로카드로 들여다보며, 누구보다도 단단히 다져진 역량과 새 도약을 위한 결의를 강조했다. 신승태는 조직과 모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로 중심이 돼, 귀감이 되기에 손색이 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타로 점괘는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신승태의 내면을 비추며, 이전과는 차별화된 변화를 향한 매서운 열정이 일상 깊은 곳에서 피어나고 있음을 드러냈다.  

신승태 / 인스타그램
신승태 / 인스타그램

소울 가디스 카드는 과거의 모든 과오가 깨끗이 씻겨 나갔다고 해석하며, 이제는 자유롭게 비상하라는 용기를 건넸다. 또한, 운명처럼 만난 사랑에 대한 확언 카드는 벅찬 감동과 생동감으로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했다. 오라클 카드는 그토록 달리고 달렸던 자신에게 '휴식'을 권유했다.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의 성취와 창조를 돌아보는 평온한 순간이,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 또 다른 에너지로 이어질 것임을 예감하게 했다.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고 자신을 돌아보며, 덕질과 타로가 주는 따뜻한 응원이 팬들의 마음에도 아련하게 스며들었다. 신승태의 타로로 시작된 이 포근한 시간은 새로운 계절, 그리고 또 다른 내일을 상상하게 했다.  

 

신승태가 긍정의 기운으로 찾아온 'My Starot'의 이야기는 매주 사랑받는 '현역가왕2'의 무대를 통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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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현역가왕2#mysta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