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UNEVERMET, 압도적 티저로 전율”…여덟 소년 심장을 흔들다→팬심 폭발
화려한 빛으로 강렬하게 빛난 여덟 소년의 얼굴이 UNEVERMET의 탄생을 알렸다. 아이덴티티가 처음 공개한 개인 티저 이미지들, 모드는 단순한 기대를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긴장감과 환호를 안겼다. 한 컷 한 컷 속에 담긴 멤버들의 매력은 잠시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존재감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이덴티티는 13일 id1 김도훈을 시작으로, 김희주, 황보민결,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그리고 20일 id8 이환희까지, 여덟 명 전원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잇따라 선보였다. 멤버 각자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깃든 이미지는 순식간에 시선을 장악했다. 독보적인 분위기의 개인 컷에서 드러난 신선함은 팀 전체로 확장돼,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특히 이번 공개는 아이덴티티의 첫 번째 유닛 UNEVERMET을 앞세워, 프리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이례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 멤버의 캐릭터와 분위기가 절묘하게 맞물리며, 그룹의 미래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여기에 K-POP을 이끄는 제작진인 KZLAB, EL CAPITXN, VERSACHOI, NoIdentity 등 프로듀서진이 힘을 더해,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신뢰 또한 두터워졌다. KENZIE 산하 KZLAB의 진두지휘 아래, 아이덴티티는 기존 K-POP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사운드와 콘셉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아이덴티티는 이번에 등장한 8인의 UNEVERMET 멤버를 시작으로, yesweare와 itsnotover 등 세 개의 유닛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 멤버가 추가될 때마다 또 다른 조합과 에너지, 색다른 엔딩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매 유닛이 모일 때마다 새롭게 쌓여가는 서사와 시너지에 깊은 설렘을 표했다.
무엇보다 프리 데뷔 단계부터 모드하우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에서 기능성 디지털 포토카드 오브젝트를 공개하며, 현실과 디지털을 잇는 독특한 소통 방식을 선택했다. 각 멤버의 오브젝트는 일종의 퍼즐 조각처럼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아이덴티티만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빚어냈다.
압도적 비주얼과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협업, 새로운 오브젝트 공개에 이르기까지, 아이덴티티의 UNEVERMET은 이미 K-POP 신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드하우스가 준비한 앞으로의 여정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UNEVERMET 프리 데뷔 콘텐츠 및 다양한 유닛별 이야기는 모드하우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를 통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