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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히토미·도희, 황금손 무대서 선한 에너지 방출→음원 정상 저력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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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히토미·도희, 황금손 무대서 선한 에너지 방출→음원 정상 저력 궁금증 증폭”

정재원 기자
입력

찬란한 여름 햇살처럼 밝게 무대를 누비던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와 도희가 또 한 번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뜨거운 음원 차트 1위 행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선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첫 등장부터 반짝이는 이들의 존재감은 음악이 가진 힘 이상을 보여줬다.

 

인코드에서 김재중의 프로듀싱 아래 데뷔했던 세이마이네임은 걸그룹 신예로서의 패기와 성장, 그리고 음악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최근 첫 번째 싱글 ‘iLy(일리)’로 컴백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은 이어졌고,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대중적 인기를 증명했다. 청량한 사운드와 경쾌한 매력을 담은 ‘iLy(일리)’는 지난 7일 음원사이트 VIBE 국내 급상승 차트 1위, 뮤직비디오 1,000만 조회수 돌파라는 이정표도 남겼다. 썸머송 특유의 싱그러운 감정선을 타고 차트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세이마이네임의 이름이 깊게 새겨졌다.

“세이마이네임 히토미·도희, ‘로또 6/45’ 황금손으로 선한 영향력→음원 1위 저력 증명”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세이마이네임 히토미·도희, ‘로또 6/45’ 황금손으로 선한 영향력→음원 1위 저력 증명”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이러한 음악적 성취에 더해 세이마이네임은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서울시 어린이 병원 자선 공연, ESG 캠페인 홍보대사, 소속사와 함께한 김장 봉사 등 크고 작은 선행을 쌓아왔다. 이번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 출연은 선한 영향력 확장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인코드의 선배 김재중이 앞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력까지 더해지며 히토미와 도희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단순한 인기 스타를 넘어, 진정한 긍정의 에너지를 대중에게 보여왔다.

 

또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사회 각 분야에서 밝은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그 의미를 나눈다. 복권 추첨과 함께 현장의 따뜻한 감동, 사회공헌 현장 소식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세이마이네임 히토미와 도희가 전할 꿈과 온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마이네임 히토미와 도희가 황금손으로 함께할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9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생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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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생방송행복드림로또6/45#히토미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