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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교, 유기견 후원 펼친 여름날 미소”…따뜻한 나눔→소소한 변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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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교, 유기견 후원 펼친 여름날 미소”…따뜻한 나눔→소소한 변화를 꿈꾸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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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여름 햇살이 번지던 오후, 박다교의 사진 한 장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물들였다. 박다교는 소매에 볼륨감을 더한 순백의 레이스 블라우스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어두운 갈색 웨이브 머리, 그리고 손목을 감싼 은은한 팔찌로 조화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로 퍼진 밝고 차분한 분위기는 홍조가 살짝 스친 뺨, 어깨 너머 흑백 사진과 함께 박다교의 포근한 시선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박다교는 자필로 쓴 메시지를 통해 “덕분에 마음이 포근한 요즘 예쁜 반지, 따뜻한 나눔 와 함께한 유기견 후원, 더 많은 동물들이 행복해지길”이라고 전하며 자신의 나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반지와 작은 소품들은 그의 일상에 깃든 소소한 행복과 변화, 그리고 따뜻한 기부의 상징으로 남았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순간”…박다교, 유기견 후원→여름 햇살 속 따뜻한 변화
“마음이 포근해지는 순간”…박다교, 유기견 후원→여름 햇살 속 따뜻한 변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까지 예쁘다”, “밝은 미소에서 따뜻함이 전해진다”, “지속적인 나눔 응원한다” 등으로 박다교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박다교가 보여준 진심 어린 행보에 팬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고, 여름 햇살처럼 포근한 온기가 세상에 퍼져 나갔다.

 

최근 다양한 활동에서 빛난 박다교의 비주얼뿐 아니라 따뜻한 기부와 꾸준한 소통은 그의 이미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박다교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머물고 있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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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교#유기견후원#선한영향력